반응형 필사369 1월28일 패배없는 성공은 없다. 하루5분 부자일기 나폴레온 힐 패배 없는 성공은 없다. 살면서 성공만 할 순 없다. 실패 한번 겪지 않은 사람은 없다. 회사에서 주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항상 외부영입을 하던 전략임원자리에 올랐다. 내부 승진으로는 처음이었다. 게다가 기존 승진자에 비하면 나이도 어린 축이다. 그리고 경우 2년이 지났다.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나 보다. 다른 자회사로 발령이 났다. 대표이사라지만 회사 규모의 차이가 크다. 게다가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회사다. 좋은 의미로는 새로운 경험이고, 대표이사라는 큰 자리지만 실질적으로는 좌천이다. 어찌 보면 처음 겪는 조직에서의 실패였다. 남몰래 눈물이 흘리기도 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로 애써 위로를 해보지만 그때뿐이다. 마음을 굳게 먹어야만 했다. 하던 대로 미친 듯이 일.. 2024. 1. 28. 1월27일 기회는 언제나 눈앞에 있다. 하루5분 부자일기 나폴레온 힐 하루를 마치고 자려고 누웠다. 분명 꿈은 아니었다. 그런데 문득 머릿속에 내가 지금 계획하고 일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잠시지만 선명하게 그 모습과 그 안에서 나의 모습이 명확히 그려졌다. 나는 놀랐다. 의도한 바가 아니었는데 잠재의식 속에 내가 추진하는 일의 미래가 그려진 것이다. 무엇인가가 되고 싶은, 그리고 무언가를 하고 싶은 나의 열망이 그려진 것이다. 그리고 나폴레온 힐, 하루 5분 부자일기의 '기회는 언제나 눈앞에 있다' 내용에서 말하는몽상가가 되는 출발점에 서 있다. 분명 나는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있고내가 보는 미래가 비현실적이 아니라는 자기 확신이 생긴다. 기회는 언제나 눈앞에 있다.그리고 눈앞에 있는 기회를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러다 보니 주위에 좋은 분들.. 2024. 1. 27. 1월26일 필사 열린 사고를 가져라. 나폴레온 힐 인생에서 더 높은 목표를 겨냥하고 풍요와 번영을 추구하는데 드는 노력이 빈곤과 가난을 받아들이는데 필요한 노력보다 더 크고 많을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단순한 희망이나 소망, 그냥 되고 싶다가 아니다. 더 강력한 굳은 신념이 있어야 가능하다. 절실해야 한다. 빈곤과 가난을 견디는 것도 쉽지 않다. 남들로부터 무시를 당해야 할 수도 있다. 견딤과 무시를 아무 일도 아닌 양 지내는 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 일도 아닌 양 지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풍요와 번영을 추구하려는 노력이 더 낫다. 이왕 노력할 거, 보다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학교에서 공부를 못해서 생기는 괴로움과 무시를 견뎌내는 노력이 있다면 차라리 공부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 낫다. 2024. 1. 26. 한달이면 생각이, 두달이면 생활이, 세달이면 인생이 바뀐다. 하루 5분 부자일기, 나폴레온 힐 책의 타이틀이 섹시하다. 한 달이면 생각이, 두 달이면 생활이, 세 달이면 인생이 바뀐다. 어찌 이런 책을 모른척 할 수 있단 말인가. 요즘 한창 빠져있는 필사에도 제격인 책이다.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다. 그 얘기인 즉은 하루에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며 생각과 행동을 가다듬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매일매일 필사와 생각적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목차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서문 005 6단계 부자 법칙 008 나의 부자 성명서 011 1월 열망 013 2월 신념 049 3월 자기암시 081 4월 특별한 지식 117 5월 상상력 151 6월 체계화된 계획 187 7월 결단력 221 8월 인내 257 9월 마스터 마인드의 힘 293 10월 성 에너지 변환.. 2024. 1. 26. 하루1% 필사의 힘 2기 종료 리뷰 후기 용맹한 바닷가재 님이 운영하시는 하루1%필사의힘 2기가 워킹데이로 30일 동안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제 마무리되었다. 지난 한달동안 아침 7시 30분이면 정확하게 올려주시는 필사의 내용들, 짧은 글은 짧은 글대로 긴 글은 긴 글대로 필사를 하며 그 의미를 깊이 새길수 있었다. 특히 나의 경우는 그 좋은 주옥같은 글들을 조금 더 오래 생각해보고 싶어 티스토리에 그 글에 대한 느낌들을 조금 더 정리했다. 아침에 일어나 좋은 글을 한번 읽어보고, 출근 전에 책상에 앉아 그 글을 필사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에 그 필사한 글의 느낌을 블로그에 정리해 보았다. 또 하루 중 편한 시간에 숙제처럼 X에도 댓글로 글을 올렸다. 지금은 2기가 끝나고 며칠 지났다. 습관이 남았는지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좋은 글귀를 찾게 된.. 2024. 1. 23. 가난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두가지다. 톨스토이 대문호 톨스토이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 글을 남겼다는 것이 의외였다. 이러한 글을 남기게 된 배경을 알고자 한다면 톨스토이의 작품과 생애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 한다. 열심히 살다가도 지칠 때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좀 더 많은 자산을 갖고 싶기에 오늘도 열심히 산다. 그러다가 지칠 때가 있다. 지쳤다는 느낄 때 내게 두려운 것이 하나 있었다. 내가 내 마음을 어쩔 수 없이 접어야 하는 건가,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 생각으로 내 각오와 꿈을 접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었다. 그 자체가 두려웠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바람대로 산다면 부자가 아닌 사람이 없을 것이고, 불행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나이를 먹은 후에 이룬 것이 없음에 후회한다. 그리고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 2024. 1. 23.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