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념의힘3 11월 19일 신성의 힘 신념의 힘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해가 쉽지 않다. 기도를 과학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 나폴레온힐은 기도 역시 과학의 경지에 다다를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진짜로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진실된 기도는 신념을 담고 있을 수 있고, 그러한 기도는 무언가를 변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열심히 필사를 한 내용이지만 내게는 어려운 내용이다. 2024. 11. 19. 2월27일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세상에 기적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오직 신념이라는 마음의 상태가 만들어낸 것이다. 병원에 누워있다. 생사를 장담할 수 없다. 의사는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남은 건 환자 자신과 주변 가족의 의지와 신념뿐이라고 한다. 어느 날 환자가 깨어났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건 기적이라고 말이다. 기적이다. 이 기적을 만든 건 환자와 가족이다. 깨어날 수 있다고 믿은 굳은 신념이다. 신념이 기적을 만든다. 내게 강한 신념이 있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적은 만들어진다. 강한 신념을 갖고 묵묵히 오늘을 살아간다. 실은 살아가야한다. 2024. 2. 27. 2월2일 신념의 힘/하루5분 부자일기 나폴레온힐 신념의 힘이 어디까지 미치는지 한계가 있다면 어디까지인지 말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나는 매사에 강한 신념을 갖고 살았을까? (항상 강한 신념을 갖고 있었다고 할 순 없다. 하지만 분명 신념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 신념이 약해진 적이 없었을까? (왜 없겠는가, 약해진 신념을 다시 세우기를 반복했겠지) 신념이 약해져 포기한 적은 없었을까? (분명 포기한 적도 있다. 그렇기에 내가 원하는 바를 다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사람은 조직생활을 떠나 산다는 게 쉽지 않다. 유치원 학교 회사 등등 태어나고 어느 순간부터는 조직 안에서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조직 안에서 개인의 신념을 약간은 등한시하기도 했고 내 개인의 신념이 스스로 약해질 때도 있었다. 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신념의 가능성과 힘을 믿.. 2024.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