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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369

12월 25일 사랑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증상 1. 질투2. 흠잡기3. 도박 사랑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증상은 크게 질투, 흠잡기 그리고 도박이다. 상대방에 대한 집착, 질투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배우자에 대한 의심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흠잡기를 시작한다. 사랑을 잃을까 금전적인 소비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금전적인 소비에 집중하는 순간 이성을 잃게 된다. 과도한 씀씀이가 문제가 된다. 한탕에 빠지게 된다. 도박이 대표적일 수 있다. 2024. 12. 25.
12월 24일 사랑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두려움은 6가지 기본적인 두려움 중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다. 흔히 영구적인 정신이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어떤 것보다 신체와 마음에 심각한 해를 입히는 두려움일 것이다.  다른 어떤 두려움보다 그것으로 인한 해가 심하다. 2024. 12. 24.
12월 23일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증상 1. 자기 암시2. 심기증3. 운동4. 민감성5. 지나친 자기 애착6. 무절제 이 모든 것들이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발현되는 증상들이다. 부정적인 자기 암시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동정심을 유발하고자 하고 자포자기의 과정까지 갈 수 있다. 건강에 대한 염려와 조심은 분명 필요하지만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정도가 심해진다면 이것은 다른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 증상이라면 빨리 그 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2024. 12. 23.
12월 22일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대체로 인간이 갖는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자신이 죽음을 맞이했을 때 일어날지도 모르는 끔찍한 그림이 이미 마음속에 심어져 있다는 것에 기인한다. 그것으로 인해 지불해야 할 경제적 대가 또한 두려움의 원인이다. 건강에 대해 과도하게 민감한 사람이 있다.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이다. 물론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도 건강을 잃는다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다름없다.  하지만 지나친 건강에 대한 부정적이고 반복적인 생각이 실제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 또한 유의해야 할 일이다. 건강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건강을 잃은 후에 닥쳐올 경제적 위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주요한 이유이다. 2024. 12. 22.
12월 21일 비판에 대한 두려움의 증상 자기의식,  침착성의 부재, 성품, 열등감, 낭비, 솔선수범 의지의 부재, 야망의 부재 두려움에 대한 증상은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된다. 개인적으론 비판에 대한 두려움이 야망의 부재 증상을 보인다는 점에 관심이 간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게을러진다. 의사결정이 오래 걸리고 귀가 얇아진다. 뒷담화가 많아지고 패배를 저항없이 수용한다. 다른 사람의 반대에 부딪히면 포기한다. 실수에 대한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게 과연 야망의 부재 증상일까 싶지만 분명 부정적인 증상임에는 틀림없다. 2024. 12. 21.
12월 20일 비판에 대한 두려움 비판에 대한 두려움은 솔선수범의 의지를 파괴하고 상상력을 사용하는 것을 가로 막는다. 내가 이 말을 하면 남들이 뭐라 하지 않을까? 혹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이 비판인지 조언인지 잘 모를 때도 있다. 비판이든 조언이든 다른 사람의 나의 행동과 의견에 대해 뭐라 하면 화가 먼저 난다.  이 모든 것은 비판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이 비판이 긍정적일 수도 있으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다. 특히나 성장기의 자녀에게 부모가 던지는 너무나도 냉철한 비판은 자녀의 마음을 병들게 하기도 한다.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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