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루어지는 힘, 필사395 12월 8일 고통을 주는 6가지 두려움 가난에 대한 두려움비판에 대한 두려움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누군가의 사랑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늙는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6가지 두려움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 그리고 이 두려움이 하나씩 오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개가 함께 오는 경우도 있다. 이 여러 개의 두려움이 한꺼번에 다가온다면 미치고 힘들 지경일 것이다. 그러나 잘 보라. 가난, 늙음, 죽음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자체가 중요하다. 그 두려움은 실체가 없다. 그저 막연함이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그저 두려움은 마음속에 자리 잡은 잠재의식일 수도 있다. 두려움이 주는 고통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다. 자유로워야 한다. 2024. 12. 8. 12월 7일 열망에서 시작해 지식을 얻어 성취하라 모든 성취의 출발점은 열망이다. 그리고 도착점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어지는 지식이다. 직감은 성공철학의 일부이다. 직감 역시 어쩜 성공철학을 키우듯 길러야 한다. 강한 열망으로 시작하고 사물과 삶에서 얻어지는 지식과 노력, 지식을 통해 성취할 수 있다. 2024. 12. 7. 12월 6일 직감은 서서히 길러진다 직감은 수년감의 명상과 자아성찰 그리고 진지한 생각을 거치지 않고서는 성숙하지도 유용한 힘으로 변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직감이 영적인 힘과 너무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직감은 위기를 감지할 수 있는 감각이다. 그러한 직감을 가지고 있다면 분명 살면서 유용하다. 그렇다고 이 직감을 아무나, 아무 때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훈련을 통해 경험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다. 20대, 30대에 길러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의 인생의 경륜이 쌓아져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직감은 분명 길러질 수 있다. 2024. 12. 7. 12월 5일 위기를 깨닫게 하는 감각, 직감 영화 데스티네이션을 본 적이 있다.잠시 눈을 감고 있는데 불안한 생각이 떠오른다. 이 비행기가 추락할 것 같은 감각을 느낀다. 그래서 주인공은 갑작스레 비행기에 내린다. 뭔가 모를 찜찜한 기분이 든다. 직감이 온 것이다. 직감은 위기를 깨닫게 하는 감각이다. 인간의 물리적인 감각기관은 아니지만 또 다른 감각일 수 있다. 2024. 12. 7. 12월 4일 직감은 기적에 가까운 감각이다 직감은 기적에 가까운 감각이다. 2024. 12. 6. 12월 3일 직감이 위기나 기회를 판단한다 위험이 닥쳐오면 그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거머쥐어야 할 기회가 찾아온 것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직감이다.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 온갖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고 성공의 가능성을 따져본 후에 결정할 수 있다.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배운다. 그런데 그렇게 따져도 실패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성공의 가능성이 아주 높은 일이라면 그에 따른 대가가 그렇게 크지 않다. 반대로 성공의 가능성이 낮은데 성공한다면 그 대가는 크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것은 직감이다. 분석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분석이 필요하다. 분석이 아무리 뒷받침되어도 의사결정을 하는 건 당신을 고용한 오너다. 그리고 오너는 분석은 참고이고, 본인은 직감과 자신감으로 의사결정한다. 2024. 12.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