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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는 힘, 필사395

12월 2일 직감은 오직 명상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다 직감에 대한 이해는 오직 내면으로부터의 마음을 키워나가는 명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직감을 키워야만 내가 다가오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직감을 얻을 수 있을까? 명상이다. 직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경험이나 지식이 필요하다. 충분한 경험과 지식이 직감의 바탕이 된다. 그리고 내면에서 마음을 키워나가는 명상을 통해서 그 직감이 만들어진다. 2024. 12. 2.
12월 1일 직감의 의미 직감: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접했을 때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않고 바로 느껴 앎 직감을 통해 사람은 신성의 지혜와 함께 의사소통할 수 있다. 다만 직감이 발달되어 있다면 별다른 노력이나 요구 없이도 직감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할 수 있다. 다만 직감이라는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순 있다. 직감이 발달되어 있다면 어디선가 갑자기 들려오는 떠오르는 기회의 소리를 잡을 수도 있다. 2024. 12. 1.
11월 30일 무형의 힘과 의사소통하라 인가의 가진 무형의 힘 중 최고인 "생각", 두뇌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길러야 한다. 2024. 11. 30.
11월 29일 무형의 힘을 이해하라 보는 것을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인간이다. 봐야지만 믿는다.그러다 보니 유형의 것에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유형의 힘보다는 무형의 힘이 더 강력하다. 하지만 쉽게 잊는다. 무형의 것은 보이지 않기에 몰라도 될 거란 생각이 들고, 쉽게 믿기도 힘들다. 하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힘이고, 신념과 같은 무형의 것이 사람을 통제한다. 유형의 덧없음과 무형의 강력함을 이해해야 한다. 2024. 11. 30.
11월 28일 위대한 힘은 무형의 것이다 인간은 물리적인, 유형의 것에 집착한다. 하지만 진정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은 유형이 아니라 무형이다. 유형의 것은 한계와 제한이 있으나 무형은 그렇지 않다. 인간이 통제받고 있는 것은 유형의 무엇으로부터가 아니라 무형의 것으로부터 통제를 받는다. 하지만 인간은 유형의 것을 통제하려 한다. 진정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무형이고, 무형의 것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단적인 것으로 무형의 통제를 시작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습관이다. 2024. 11. 28.
11월 27일 자기암시의 원리 잠재의식 창의적 상상력 그리고 자기 암시가 그것이다. 세 가지의 원리, 키워드를 기억해 두자. 잠재의식, 창의적 상상력 그리고 자기 암시다. 잠재의식은 자신의 두뇌로부터 신호를 송출한다. 잠재의식을 통해 생각의 진동이 외부로 표출된다. 잠재의식은 긍정적인 감정을 품고 있어야 한다. 창의적 상상력은 신호를 받아들인다. 다른 누군가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창의적 상상력이 필요하다. 창의적 상상력이 있어야 주변에 있는 생각의 진동을 받아들일 수 있다.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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