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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369

11월 24일 창의적 상상력은 두뇌의 수신국이다 창의적 상상력은 다른 사람의 두뇌로부터 방출된 생각을 받아들이는 두뇌의 수신국(Receiving set)과도 같다. 창의적 상상력이라는 것이 결코 자신 혼자의 생각만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얘기한다. 즉,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모방하고 학습하고 다른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모여야지만 자신만의 창의적 상상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러기에 창의적 상상력은 다른 사람의 두뇌로부터 방출된 생각을 받아들이는 수신국과도 같다고 말한다.  창의성은 결코 혼자만의 아이디어, 천재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024. 11. 24.
11월 23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포착하라 인간의 두뇌는 신기하다. 인간의 두뇌는 주변의 공기를 매개물로 삼아 다른 사람의 두뇌로부터 방출된 생각의 진동을 포착해 내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포착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그것을 경험해 봤다고 할 수는 없다.하지만 인간 두뇌의 능력은 대단할 것이라는 믿음은 분명 있다. 2024. 11. 23.
11월 22일 신념과 두려움은 결코 어울릴 수 없다 신념과 두려움은 결코 어울릴 수 없는 관계다 신념과 두려움은 공존할 수 없다. 신념이 자리 잡고 있는 사람에게 두려움은 없다. 반대로 두려움이 가득한 사람에게서 신념을 찾을 순 없다. 2024. 11. 22.
11월 21일 신성의 지혜와의 의사소통 신성의 지혜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은 소리의 진동이 라디오를 통해 전달되는 방법과 매우 흡사하다.라디오의 주파수는 인간의 청력이 감지할 수 없는 진동으로 변화되지 않는 이상 주변의 공기를 통해 전달될 수 없다. 신성의 지혜와의 의사소통 역시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보통 언어로는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다. 인간의 청력이 감지할 수 없는 진동으로 의사소통가능하다. 그래서 실제로 의사소통이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 의사소통의 방법은 있다. 끈기와 인내, 간절함 등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2024. 11. 21.
11월 20일 자기 자신의 노력만이 신성의 지혜로 데려다 준다 신성의 지혜와의 의사소통에 필요한 것은 단지 인내와 신념, 끈기, 이해 그리고 의사소통에 대한 진정한 열망이 전부다.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의 진심, 마음이 신성의 지혜에 맞닿기 위해서는 어떠한 댓가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필요한 것은 인내, 신념, 끈기 그리고 이해, 의사소통을 하려는 진정한 열망이 필요할 뿐이다. 2024. 11. 20.
11월 19일 신성의 힘 신념의 힘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해가 쉽지 않다. 기도를 과학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 나폴레온힐은 기도 역시 과학의 경지에 다다를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진짜로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진실된 기도는 신념을 담고 있을 수 있고, 그러한 기도는 무언가를 변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열심히 필사를 한 내용이지만 내게는 어려운 내용이다.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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