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대한 업적도 처음에는 한낱 꿈에 지나지 않았다"
꿈은 장차 현실로 자라날 어린 나무와 같다.
누구에게나 흑역사는 있다.
지금 이룬 위대한 업적이 처음부터 위대한 것은 아니다. 심지어 초반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몽상가로 무시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작은 미천하다. 시작 단계에서 위대함을 계획해야겠지만 모든 사람에게 그 위대함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지금의 모습이 미천해 보일지언정 슬퍼하거나 스스로를 무시하지 마라.
초기의 몽상가적인 과정이 있은 후에야 위대한 업적도 생겨날 수 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온도차는 있다.
벤처를 창업해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미천한 수준한 인정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몽상가일 것이다. 반대로 그 벤처에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들은 창업자들이 몽상가라고만 폄하할지도 모른다. 불만이 쌓이고 그 방식을 인정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벤처는 그저 몽상에서 끝날 수도 있다.
발전해 가는 단계에 따라 분명 필요한 사람과 인프라가 존재할 것이다.
처음은 분명 부족할 것이고 그것을 채워질 것이고, 그것이 채워지는 순간 위대한 업적으로 갈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질 것이다.
반응형
'이루어지는 힘, 필사 > 나폴레온힐, 하루5분 부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14일 성공에 대한 확신 (0) | 2025.01.14 |
---|---|
1월 13일 자신의 열망을 선택하라 (0) | 2025.01.13 |
1월 11일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 (0) | 2025.01.12 |
1월 10일 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0) | 2025.01.10 |
1월 9일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라 (0) | 202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