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열등감에 사로 잡히지 마라

수천 명의 사람이 평생 열등감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것이 사실이다. 

정말 그렇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가슴속의 상처, 아픔을 가지고 있고,

트라우마,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한 마음속의 상처가 없이 살아가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상처가 있으면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도 어렵다. 

분명 멀쩡한데 스스로 위축되고, 현재의 상태를 즐기지도 못한다. 

 

그래서 자신만만한 사람, 밝은 사람에게 끌린다. 

그러니 세상을 조금 더 만만하고 구김살 없이 바라보고, 다른 사람의 한마디에 큰 상처를 받지 않는 강한 마인드가 필요하다. 

세상은 그러한 일부 사람들이 열등감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지배해 가며 살아가는 곳일지도 모른다. 

 

열등감은 벗어던져라. 벗어던지자. 좀 더 당당하게 살자. 그런데 쉽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