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필사가 좋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다.
좋다는 걸 말과 글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쉽진 않을 텐데,
그 필사의 장점과 활용법을 이지성 작가님이 제대로 적어줬다.
시공을 초월한 대화로 다가온다는 말이
어떻게 필사를 대해야하는지 힌트를 준다.
단순히 글자베끼기가 아니다.
글을 쓰며 생각하고, 대화하듯 본인과 작가와 교감한다.
반응형
'이루어지는 힘,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14 파울로코엘료 지금 시작하라 (0) | 2023.12.28 |
---|---|
Day13 지금 알고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표현해야 사랑이다. (0) | 2023.12.27 |
Day11 심연 배철현 고독의 의미 (0) | 2023.12.25 |
Day10 느리게 사는 즐거움, 쓸데없는 걱정은 잊자 (0) | 2023.12.22 |
Day9 내면소통. 김주환 감사의 마음 (0) | 202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