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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는 힘, 필사/나폴레온힐, 하루5분 부자일기

3월 25일 잠재의식은 자석과 같다

by 드리머쑨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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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목적에 완전히 동화되어 활력을 가진 잠재의식은 그 목적의 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확고한 경향을 띠게 된다.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긴다. 즉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돕는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유사한 사람끼리 모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서로를 끌어당긴다. 

아쉽게도 유사한 사람끼리 모인다는 것에 개인의 성향이나 성품이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현대사회는 점점 더 부와 자산에 따라 사람들이 모이는 경향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거주지이다. 

사는 동네, 사는 집에 따라 사람들의 모임이 달라진다. 

 

그렇다면 이렇게 유사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는 것이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들과 만나려 하고

순탄치 못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한다.

이유는 동병상련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뭐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이고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에 순탄치 못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낙관을 할 수 없기에 부정적인 경향이 많다.

순탄치 못한 환경에서 부정적인 사람들이 만나게 되면 그야말로 역시너지가 발생한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람들의 어두운 분위기를 어렵게 느끼고 부담스러워한다. 

우리가 미래를 계획하고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원한다면 

긍정적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긍정이 잠재의식 속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긍정의 잠재의식은 자석이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자석은 주변의 긍정적인 힘과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주변의 사람들과 네트워크와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간다.

그 관계와 네트워크가 긍정으로 이뤄져야 미래와 행복, 행운이 있다.  

부정으로 만들어진 관계와 네트워크는 자석처럼 불행을 끌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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