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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가난과 부 사이에서 타협은 없다

드리머쑨 2024. 12. 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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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부사이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 가난에 이르는 길과 부에 이르는 길은 각각 반대편으로 향하는 두 개의 길이다. 

 

가난과 부사이에서 선택의 길을 준다면 과연 가난을 선택할 사람이 있을까? 다른 조건부 제한이 없는 한 오직 가난과 부 사이에서 선택을 하라 하면 열이면 열, 부를 선택할 것이다. 

가난과 부의 선택의 기로는 도전의 기회이다. 그 도전의 기회에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성공철학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실천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길일 것이다. 

지금 가난과 부의 선택의 기로에 있다면 이제 도전을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부를 선택했다면 성공 철학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실천할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가난을 선택했다 할지라도 그렇다면 그 가난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정도 해야 한다. 가난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정이 과연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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