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불타는 열망이 부를 가져다 준다

평범한 열망이 아니라 불타는 열망이었다. 나의 집념이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실을 최고의 미덕으로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것이 아닌 다른 차별점이 필요했습니다.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열심히 하는데 그래가지고서는 남다른 차별점을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 

 

나폴레온힐은 불타는 열망을 그 차별점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무언가 이루고 싶다는 열망보다는 무엇보다도 강렬한 불타는 열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