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목표를 높게 세워라

목표를 높게 갖는 것은 특권이자 스스로에 대한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의무다.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목표는 크게 세워야 한다. 

목표를 크게 세워야 하는 이유는 

크게 세워야 뭐라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목표를 세워 작은 성공의 기쁨을 맛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작은 목표는 큰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한 과정이다. 

 

목표는 크게 세워야 하고, 큰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해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달성해나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큰 목표도 이룰 수 있고, 뭐라도 이룰 수 있다. 

 

이게 목표에 대해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큰 목표를 세우는 것에 대해 특권이고, 자신에 대한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의무라고 말한다.

조금은 색다르게 다가온다. 

 

어떤 의미인지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큰 목표를 세운다는 건 내가 가진 특별한 권리이다.

내가 세우는 나의 목표는 나만이 가진 특권이다.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다. 

 

세상에 태어나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이다.

 

큰 목표라는 것이 단순히 정량적인 의미에서의 큰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나 하나를 위한 목표가 아니다.

나를 중심으로 내 주변 그리고 내가 속한 이 사회를 위해 

조금 더 커다란 목표를 의미한다. 

 

단순히 몇백억 부자가 아니라 

지역사회, 국가, 세계를 위해서도 의미 있는 목표를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렵지만 그러한 의미에서 목표를 높게 세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