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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오감을 통해 자신의 잠재의식에 전달되는 정보에 대한 절대적 통제력을 소유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3월의 본 내용이 직전이다.
아직까진 자기 암시에 대해 명확하게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고 있진 않다.
굉장히 자극적인 내용으로 3월 3일의 글을 마쳤다.
모든 사람이 잠재의식에 전달되는 정보에 대한 절대적 통제권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이 수많은 사람이 이유도 모른 채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현실이다.
상당히 자극적이다. 절대적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면 가난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얘기이다.가난함의 반대가 부유함, 부자는 아니다.그저 가난하지 않다, 글자 그대로 가난한 삶에서 벗어난다는 정도가 맞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오늘의 이 글을 읽으면서 궁금해졌다.
나의 잠재의식을 통제하는 것이 분명 필요하다.
내가 소유한 통제권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 통제권을 제대로 절대적으로 활용하면 다른 이득이 생긴다.
너무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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